박태연대표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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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과사람 댓글 0건 조회 2,229회 작성일 18-10-08 10:03본문
고광철 이사장님, 박순희관장님, 박동옥센터장님과 함께 박태연 대표님이 요양중인 남양주의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박태연 대표님은 지역의 여성노동자, 취약계층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신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해 병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요양병원에서 기력을 회복중이고 안색도 좋아보여 마음이 놓였습니다. 함께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았을텐테..... 건강회복하시고 가을에는 부천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